Me 슈발베
Me 262 슈발베(Schwalbe)[1], 또는 슈투름포겔(Sturmvogel)[2]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메서슈미트에서 개발하고 독일 공군에서 운용한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제트 전투기이자 전투폭격기이다.[3]융커스 유모 004(Junkers Jumo 004) 터보제트 엔진을 2기 장비한 Me 262의 성능은 우수한 편이어서, 당시 프로펠러 전투기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를 200 km/h나 앞질렀다. Me 262는 처음에는 일자형으로 된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제트 엔진의 개발을 기다리며 융커스 유모 210 피스톤 엔진을 장착하고 있었으며, 프로펠러 때문에 랜딩 기어도 마찬가지로 후륜식으로 되어 있었다.[4]그러다가 유지, 보수를 좋게 하고자 엔진을 날개 뿌리에서 날개 아래로 옮겼으며, 1940년 3월 1일에는 BMW 003 제트 엔진이 생각보다 무거웠으므로 18.5도를 젖혀 무게 중심을 잡았다. 만들고 보니 가속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에 1941년 4월 …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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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
- The Air Combat Tutorial Library by RequiemsACTL2
개요
Me 262 슈발베(Schwalbe)[1], 또는 슈투름포겔(Sturmvogel)[2]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메서슈미트에서 개발하고 독일 공군에서 운용한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제트 전투기이자 전투폭격기이다.[3]
융커스 유모 004(Junkers Jumo 004) 터보제트 엔진을 2기 장비한 Me 262의 성능은 우수한 편이어서, 당시 프로펠러 전투기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를 200 km/h나 앞질렀다.
Me 262는 처음에는 일자형으로 된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제트 엔진의 개발을 기다리며 융커스 유모 210 피스톤 엔진을 장착하고 있었으며, 프로펠러 때문에 랜딩 기어도 마찬가지로 후륜식으로 되어 있었다.[4]
그러다가 유지, 보수를 좋게 하고자 엔진을 날개 뿌리에서 날개 아래로 옮겼으며, 1940년 3월 1일에는 BMW 003 제트 엔진이 생각보다 무거웠으므로 18.5도를 젖혀 무게 중심을 잡았다. 만들고 보니 가속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에 1941년 4월 아돌프 부세만(Adolf Busemann)이 HG(Hochgeschwindigkeit), 고속형을 개발하여 후퇴각을 35도(HG II), 또는 45도(HG III)까지 젖히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기체 설계는 1942년에 마무리되었지만 BMW 003 엔진이 자꾸만 실패하자 융커스 유모 004A 엔진으로 교체해서 1942년 7월 18일 처음으로 비행하였으나 무겁고, 수명이 짧으며 전략 물자가 부족한 탓에 제조를 단순화한 융커스 유모 004B 엔진을 최종적으로 장착하였고, 전술한 HG형에 개량형인 융커스 유모 004D를 계획하였으나 대량 생산되지 못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