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 머스탱
P-51 머스탱(P-51 Mustang)은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미 육군 항공대와 한국전쟁 시기 미 공군에서 운용한 프로펠러 전투기이다. 2차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을 상대한 미 육군 항공대측 주장에 의하면 공중격추 4,950기, 지상파괴 4,131기, 손실 2,520기로 손실교환비 1:3.6, 격추비율 1:1.9로 뛰어난 항속거리로 서부전선에서 활약한 기종이었다. P-47 썬더볼트와 함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양대 산맥이다. “P-51B / C”형은 P-51A을 롤스로이스 멀린(Rolls-Royce Merlin) 엔진 교체를 비롯하여 조종석 후미 공간에 자동 방루 연료 탱크를 장착하고 외부 추가 연료 탱크를 장착하여 대폭 개수한 개량형으로 항속거리(2,700km)도 무지막지하게 길어졌으며 최대속도도 80km/h 이상 증가하면서 700km/h 이상이라는 빠른 속도를 기록한 데다가 해수면 고도에서조차 600km/h 이상을 달성했다. 이후 P-51D/K형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개조키트 또한 제공되어 많은 수가 P-51D/K로 개조를 받게 …
커리큘럼
- 1 섹션
- 4 레슨
- 10주
- The Air Combat Tutorial Library by RequiemsACTL4
개요
P-51 머스탱(P-51 Mustang)은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미 육군 항공대와 한국전쟁 시기 미 공군에서 운용한 프로펠러 전투기이다. 2차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을 상대한 미 육군 항공대측 주장에 의하면 공중격추 4,950기, 지상파괴 4,131기, 손실 2,520기로 손실교환비 1:3.6, 격추비율 1:1.9로 뛰어난 항속거리로 서부전선에서 활약한 기종이었다. P-47 썬더볼트와 함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양대 산맥이다.
“P-51B / C”형은 P-51A을 롤스로이스 멀린(Rolls-Royce Merlin) 엔진 교체를 비롯하여 조종석 후미 공간에 자동 방루 연료 탱크를 장착하고 외부 추가 연료 탱크를 장착하여 대폭 개수한 개량형으로 항속거리(2,700km)도 무지막지하게 길어졌으며 최대속도도 80km/h 이상 증가하면서 700km/h 이상이라는 빠른 속도를 기록한 데다가 해수면 고도에서조차 600km/h 이상을 달성했다. 이후 P-51D/K형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개조키트 또한 제공되어 많은 수가 P-51D/K로 개조를 받게 된다. 자세한 성능은 하단 후술.
“P-51D / K”형은 P-51A형의 고고도 출력 부족이 문제가 되자 엔진을 영국제 엔진으로 바꾼 기종인 P-51B/C를 추가로 개량한 기종으로 당장 주무장인 50구경짜리 공랭식 중기관총이 B/C형의 4정에서 6정으로 늘었으며 물방울형 캐노피로 교체했으며 후기에 생산된 기종의 경우 K-14 자이로 조준기가 장착되었다.
P-47 썬더볼트와 함께 2차대전 중 다목적 전투기로 널리 쓰였다. 특히 전투기임에도 많은 폭장량을 가져 폭장을 달고 CAS기로 운용되기도 하였다. 이는 두리틀 장군의 명령 덕분. 당시에는 폭격기 편대에서 호위기들을 묶어두지 않고 풀어두는 전술이라 논란이 있었으나, 도리어 이 전술로 독일 공군의 전략은 엉망이 된다. 그나마 폭격기 편대 따라가면 몇 대는 부수고 도망칠 수 있었지만(운 좋으면 슈바인푸르트 폭격 때 처럼 상당한 피해를 줄 수도 있었다) 이제는 그냥 지상에서 다 터져나가는 꼴이 되어버렸으니… 게다가 연료와 탄약이 없으면 전투기 뿐만 아니라 전차나 보병단도 제대로 작전을 할 수 없게 되므로 도리어 전략폭격의 목적 또한 달성하게 되는 전술이었다.





